(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1987’의 배우 김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실물이 이목을 모았다.
최근 프리스틴의 멤버 주결경은 브이라이브에서 김태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주결경은 “시상식의 쉬는 시간이었는데 김태리 선배님이 나오셨다. 완전 예쁜 샤랄라 원피스를 입고 나오셨는데 선녀같았다. 너무 예쁘셔서 감탄만 나왔다”라며 김태리의 실물을 접한 소감을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예쁘길래.. 나도 보고싶다”, “결경이두 선녀같아”, “귀엽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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