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황수정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 인생’에서는 마약 파문으로 대중 앞에서 모습을 감춘 황수정의 근황을 전했다.
당시 문화 평론가 김갑수는 “황수정이 몸을 가꾸며 재기를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우 윤문식은 “황수정이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마약 파문에 팬들의 배신감도 컸을 거다”며 “황수정이 나에게 ‘죽을 때까지 부딪치며 연기를 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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