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정규직 아이돌’에서는 아이들이 김민교의 선행을 알게 됐다.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에서는 전설의 제작자 정태경(김민교)가 김희정, 황승헌, 이수현, 권현빈으로 구성된 혼성그룹 아이돌을 데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왔다.
데뷔를 앞두고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대표인 강성진의 계략으로 예전에 정태경(김민교)으로 인해 죽음을 선택한 연습생의 기사를 올렸다.
이 기사를 본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했고 강성진은 집안 사정이 어려운 황승언에게 솔로데뷔를 제안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태경(김민교)이 어려운 연습생을 위해서 자신의 전 재산으로 재단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드라마‘비정규직 아이돌 ’는 매주 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되었다.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에서는 전설의 제작자 정태경(김민교)가 김희정, 황승헌, 이수현, 권현빈으로 구성된 혼성그룹 아이돌을 데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왔다.
데뷔를 앞두고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대표인 강성진의 계략으로 예전에 정태경(김민교)으로 인해 죽음을 선택한 연습생의 기사를 올렸다.
이 기사를 본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했고 강성진은 집안 사정이 어려운 황승언에게 솔로데뷔를 제안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태경(김민교)이 어려운 연습생을 위해서 자신의 전 재산으로 재단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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