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라디오스타-복면가왕 핑크하마’ 김호영이 연극 관련 소식을 전했다.
지난 16일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에 없던 일이 생겼는데 왜 걱정보다 기대가 되는지 #연극 #거미여인의키스 #발렌틴 #박정복 #몰리나 #김호영 #호이 happy_come_come기대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미여인의 키스’ 배우의 스케쥴 때문에 출연 일시가 변경됐다는 소식이 담겨 있다.
이와 같은 메시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MBC ‘복면가왕핑크하마’로 출연해 노래 실력과 충만한 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호영은 현재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서 몰리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8년 1월 음원공개와 동시에 뮤지컬 ‘킹키부츠’ 찰리 역으로 바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런 그는 지난주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16일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에 없던 일이 생겼는데 왜 걱정보다 기대가 되는지 #연극 #거미여인의키스 #발렌틴 #박정복 #몰리나 #김호영 #호이 happy_come_come기대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미여인의 키스’ 배우의 스케쥴 때문에 출연 일시가 변경됐다는 소식이 담겨 있다.
이와 같은 메시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7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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