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의 단란한 한때가 새삼 화제다.
지난 11월 29일 JTBC ‘이방인’ 공식 홈페이지에는 ‘텍사스에 사는 정열적인 부산 상남자, 추신수!’라는 제목이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텍사스에서 행복한 생활을 이어나가는 추신수-하원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15년차임에도 여전히 풋풋한 커플처럼 애정이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아름다운 추신수-하원미 부부의 일상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부부ㅠㅠ”, “텍사스 집 너무 좋던데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신수-하원미 부부가 출연하는 JTBC ‘이방인’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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