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내딸 금사월’ 시절 모습 재조명…‘나이 잊은 동안 외모 과시’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송하윤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송하윤의 과거 드라마 출연 모습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송하윤이 ‘내딸 금사월’에 출연 당시 사진을 공개한 모습이다.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로 송하윤은 이홍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너무 이쁘다”, “진짜 금사월 드라마 대박이었음”, “하윤언니 진짜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 ㅜㅜㅜㅜ”, “진짜 미쳤다 너무 이쁘세요 연기도 진짜 잘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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