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네티즌은 유시민을 청와대로 데려가라는 청원을 올렸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한 국민이 유시민 작가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린 것에 대한 응답으로 한 네티즌이 답을 게시했다.
유시민 작가는 초등학교 빈 교실을 유치원 공간으로 사용하면 어떻겠냐는 청원을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에 대해 큰 관심이 모이며, 한 네티즌이 이와 관련한 청원을 게시했다.
내용은 “최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씨가 청와대 게시판에 청원한게 있다. 관련 업무 부서에 있는 공무원들이 유시민 씨의 청원을 해결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청원 내용을 보면 청원내용이 자세하며 앞으로 진행될 일들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서술해놨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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