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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투깝스’ 혜리, 기자 정신 발휘해 납치된 채로 ‘셀프 뉴스’ 촬영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12.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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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투깝스’ 혜리가 납치된 상황에서도 기자 정신을 발휘했다.
 
12일 방송된 MBC ‘투깝스’에서는 송지안(혜리)이 납치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뉴스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투깝스’ 방송 캡처
MBC ‘투깝스’ 방송 캡처


송지안은 교복을 입고 직접 여고생 연쇄 실종사건에 뛰어들었다 박 실장(민성욱)에게 납치되고 말았다. 손발이 묶인 채로 창고에 갇혀있던 송지안은 기지를 발휘해 핸드폰으로 ‘셀프 뉴스’ 영상을 촬영했다.
 
송지안은 “저는 지금 한 창고에 납치 감금되어 있습니다. 저를 납치한 일당은 수능이 일단 여학생들에게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접근해 파렴치한 사기 행각을 벌여왔습니다”라며 침착하게 상황을 리포팅한 후 이를 동료 기자에게 전송했다.
 
송지안의 영상을 전달 받은 보도국은 발칵 뒤집혔다. 보도국 부장인 소지만(손종범)은 “당장 경찰에 송 기자 납치 사실 알리고 오늘 뉴스 탑으로 내보낼 준비해!”라고 지시하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MBC ‘투깝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