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저글러스’에서는 강혜정이 동생으로 위장하고 이원근에게 비서 면접을 봤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윤이(백진희)는 정애(강혜정)가 어떤 직장에도 못들어가는 처지가 안타까웠다.
그래서 율(이원근)이 비서를 찾는다는 것을 알고 정애를 동생으로 위장시켜서 비서로 면접을 보게했다.
율(이원근)은 어려 보이기 위해서 말을 짧게 하고 눈을 깜빡이는 정애(강혜정)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정애(강혜정)가 전업주부의 능력을 살려서 생선가시를 잘 발라 주는 모습을 보면서 “월요일부터 출근하세요”라고 말했다.
또 조전무(인교진)는 윤이(백진희)에게 치원(최다니엘)을 술자리에 데려오라는 미션을 줬다.
윤이(백진희)는 치원(최다니엘)에게 보증금을 할인주겠다고 하며 술자리에 가도록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저글러스’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윤이(백진희)는 정애(강혜정)가 어떤 직장에도 못들어가는 처지가 안타까웠다.
그래서 율(이원근)이 비서를 찾는다는 것을 알고 정애를 동생으로 위장시켜서 비서로 면접을 보게했다.
율(이원근)은 어려 보이기 위해서 말을 짧게 하고 눈을 깜빡이는 정애(강혜정)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정애(강혜정)가 전업주부의 능력을 살려서 생선가시를 잘 발라 주는 모습을 보면서 “월요일부터 출근하세요”라고 말했다.
또 조전무(인교진)는 윤이(백진희)에게 치원(최다니엘)을 술자리에 데려오라는 미션을 줬다.
윤이(백진희)는 치원(최다니엘)에게 보증금을 할인주겠다고 하며 술자리에 가도록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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