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승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신승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YTN 뉴스 생방하러 가는도중!ㅎ #신승훈#YTN#뉴스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승훈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승훈은 나이를 잊은 외모로 피부도 깨끗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신승훈은 1966년생으로 올해 52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상이몽 잘봤어용 승훈오라버니”, “영원한 나의 오빠 20대 오빠예여!!!”, “신승훈님 공연 많이많이 기다려져용!! 설레임 한가득”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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