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론상 완벽한 남자’에서는 김희철과 딘딘이 스마트폰에 관한 연구를 듣고 논쟁을 벌였다.
8일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는 의뢰인 박은민이 ‘나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는 질문을 했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에서 나만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나머지는 모두 사과폰을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심리전문가는 “연구결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이 연령층이 젊고 감성적이고 자의식이 강하다”고 말하자 딘딘은 “레이디제인과 나는 젊어서 아이폰을 쓰고 김희철씨는 반대라 안드로이드를 쓴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딘딘, 안드로이드로 가고 싶니?”라고 말했다.
또 딘딘은 '선물'에 관한 토크를 이어가던 중 과거의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딘딘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여자친구가 원하는 것을 미리 휴대폰에 적어두고 깜짝 선물했었다"며 "그런데 정확히 2주 뒤에 헤어지고 말았다"고 과거를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헤어질 팔자는 어차피 다 헤어지게 돼 있다"고 위로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이론상 완벽한 남자’는 매주 금 밤 9시에 방송됐다.
8일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는 의뢰인 박은민이 ‘나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는 질문을 했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에서 나만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나머지는 모두 사과폰을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심리전문가는 “연구결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이 연령층이 젊고 감성적이고 자의식이 강하다”고 말하자 딘딘은 “레이디제인과 나는 젊어서 아이폰을 쓰고 김희철씨는 반대라 안드로이드를 쓴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딘딘, 안드로이드로 가고 싶니?”라고 말했다.
또 딘딘은 '선물'에 관한 토크를 이어가던 중 과거의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딘딘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여자친구가 원하는 것을 미리 휴대폰에 적어두고 깜짝 선물했었다"며 "그런데 정확히 2주 뒤에 헤어지고 말았다"고 과거를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헤어질 팔자는 어차피 다 헤어지게 돼 있다"고 위로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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