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오구리슌이 영화 ‘은혼’ 홍보차 한국에 내한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은혼’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날 후쿠다 유이치 감독 오구리 슌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은혼’은 일본 누적 흥행수입 38억 엔 돌파, 2017 일본 실사영화 중 압도적인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최근 흥행에 힘입어 속편 제작까지 확정 지은 최고의 화제작,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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