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커튼콜’, 삼류에로 극단의 ‘햄릿’ 커튼콜을 위하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커튼콜’이 화제다.

5일 영화‘커튼콜’(감독 류훈)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커튼콜’은 경제 불황으로 문 닫기 일보 직전인 삼류 에로극단이 마지막 무대를 앞둔 상황이다.

이때 연출자 민기(장현성 분)는 벗고, 개그치는 연극이 아닌 꿈에 그리던 ‘햄릿’을 무대에 올리기로 결심한다.

영화 ‘커튼콜’ 메인 포스터
영화 ‘커튼콜’ 메인 포스터

우여곡절 끝에 무대의 막이 오르고 커튼콜을 내리기 전까지의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는 지난 2016년 12월에 개봉했으며 장현성과 박철민이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