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커튼콜’이 화제다.
5일 영화‘커튼콜’(감독 류훈)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커튼콜’은 경제 불황으로 문 닫기 일보 직전인 삼류 에로극단이 마지막 무대를 앞둔 상황이다.
이때 연출자 민기(장현성 분)는 벗고, 개그치는 연극이 아닌 꿈에 그리던 ‘햄릿’을 무대에 올리기로 결심한다.
우여곡절 끝에 무대의 막이 오르고 커튼콜을 내리기 전까지의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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