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수 기자) ‘미워도 사랑해’ 김선웅이 이성열의 근무 태도를 혹평했다.
4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오대영(김선웅)이 구종희(송유현)에게 직원 평가서를 보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구종희는 오대영이 보고한 직원 평가서를 확인하다 홍석표(이성열)의 평점이 F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에 오대영은 홍석표가 기본이 안 되어 있으며 어디서도 일하지 못할 상태라고 혹평했다. 또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해고 통보를 하겠다고 말해 구종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구종희는 평가서를 다시 들여다보며 “해고통보라니? 근성도 없고 하려는 의지도 없고 특별한 기술도 없고 눈치도 없고...? 조만간 잘리겠네. 어떡하면 좋아 석표야”라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1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평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오대영(김선웅)이 구종희(송유현)에게 직원 평가서를 보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구종희는 오대영이 보고한 직원 평가서를 확인하다 홍석표(이성열)의 평점이 F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에 오대영은 홍석표가 기본이 안 되어 있으며 어디서도 일하지 못할 상태라고 혹평했다. 또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해고 통보를 하겠다고 말해 구종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구종희는 평가서를 다시 들여다보며 “해고통보라니? 근성도 없고 하려는 의지도 없고 특별한 기술도 없고 눈치도 없고...? 조만간 잘리겠네. 어떡하면 좋아 석표야”라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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