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나의 영어 사춘기’ 황신혜X정시아, 영어 뇌순맘들의 영어실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황신혜와 정시아가 나와 영어 대화의 어려움을 밝혔다.
 
4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배우 황신혜가 나왔다.
 

tvN ‘나의 영어 사춘기’방송캡처
tvN ‘나의 영어 사춘기’방송캡처
 
 
황신혜는 평소에 “예스나 노로만 대답하고 웃기만 했다. 영어를 잘하는 딸이 곁에 있어서 그동안 영어를 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또 두아이의 엄마가 된 배우 정시아는 영어유치원에 딸을 데려다 주면서 영어 선생님과의 대화가 어렵다.
 
집에서 아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가 자꾸 컨닝을 하자 아들이 이모습을 놀렸고 아들이 내는 영어 문제를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나의 영어 사춘기’은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