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황신혜와 정시아가 나와 영어 대화의 어려움을 밝혔다.
4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배우 황신혜가 나왔다.
황신혜는 평소에 “예스나 노로만 대답하고 웃기만 했다. 영어를 잘하는 딸이 곁에 있어서 그동안 영어를 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또 두아이의 엄마가 된 배우 정시아는 영어유치원에 딸을 데려다 주면서 영어 선생님과의 대화가 어렵다.
한편, tvN 방송 ‘나의 영어 사춘기’은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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