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코요태 신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이렇게 됐나요? 갑자기 눈물이 막~ 필리핀, 말레이시아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케익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활동할게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 #12월09일 #19주년 #20주년에는#단독콘서트로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선물받은 케익 앞에서 김종민, 빽가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코요태는 여전히 찰떡 팀워크로 그들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19주년이라니!! 축하드려요! 단독콘서트 기대할게요ㅎㅎ”, “와우 축하드립니당!!!”, “19주년이라니.. 난나놔나~쏘아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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