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드라마 스테이지’ 이주승, 인터넷 로맨스 작가 들켜 ‘회사징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이주승이 인터넷 로맨스 작가라는 사실을 들켰다.
 
2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에서는 박대리 종혁(이주승)은 낮에는 건설회사 대리로 밤에는 ‘미리내’라는 가명으로 인터넷 로맨스 소설을 썼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방송캡처
tvN ‘드라마 스테이지’방송캡처
 
 
종혁(이주승)은 평소 짝사랑하는 유린(조수향)이 자신의 소설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보민(김예원)의 도움으로 유린에게만 팬싸인회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작 유린(조수향)은 오지 않고 출판사에서 몰래 팬카페에 팬싸인회 공지를 올리고 회사 동료가 종혁의 얼굴을 보게 됐다.
 
결국 종혁은 대기발령 징계를 받으면서 시창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