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이주승이 인터넷 로맨스 작가라는 사실을 들켰다.
2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에서는 박대리 종혁(이주승)은 낮에는 건설회사 대리로 밤에는 ‘미리내’라는 가명으로 인터넷 로맨스 소설을 썼다.
종혁(이주승)은 평소 짝사랑하는 유린(조수향)이 자신의 소설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보민(김예원)의 도움으로 유린에게만 팬싸인회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작 유린(조수향)은 오지 않고 출판사에서 몰래 팬카페에 팬싸인회 공지를 올리고 회사 동료가 종혁의 얼굴을 보게 됐다.
결국 종혁은 대기발령 징계를 받으면서 시창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2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에서는 박대리 종혁(이주승)은 낮에는 건설회사 대리로 밤에는 ‘미리내’라는 가명으로 인터넷 로맨스 소설을 썼다.
종혁(이주승)은 평소 짝사랑하는 유린(조수향)이 자신의 소설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보민(김예원)의 도움으로 유린에게만 팬싸인회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작 유린(조수향)은 오지 않고 출판사에서 몰래 팬카페에 팬싸인회 공지를 올리고 회사 동료가 종혁의 얼굴을 보게 됐다.
결국 종혁은 대기발령 징계를 받으면서 시창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3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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