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KBO 이사회가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새 총재로 만장일치 추천했다.
29일 KBO는 “2017년 제 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KBO정관 제 10조 임원의 선출에 심의했다”며 “구본능 총재 후임으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제 22대 KBO 총재로 총회에 추천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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