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티아라(TARA), [기발한 치킨]과 10억원의 파격적인 계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기발한 치킨]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다.
 
티아라는 그동안 역대 치킨광고를 한 아이돌 그룹중 파격적인 개런티를 받고 [기발한 치킨]과 1년 계약을 맺었다. 티아라는 개런티 10억원에 플러스로 가맹점당 로열티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발한 치킨]은 모델을 찾던 중, ‘Roly-Poly(롤리폴리)’, ‘Cry Cry(크라이크라이)’, ‘우리사랑했잖아’, ‘Lovey-Dovey(러비더비)’로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며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를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티아라,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는 [기발한 치킨]과 한 가족 같은 이미지로 기존의 치킨광고 이미지를 깨고 색다른 광고를 찍을 계획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펼칠 계획이라 전했다. 티아라는 이벤트 중 하나로 [기발한 치킨]의 가맹점을 엄선하여 팬 사인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기발한 치킨]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 멤버 7명의 특색을 갖춘 제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고 한류스타로 발돋움 중인 티아라와 함께 한류시장에도 진출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한편, 티아라는 2월29일 일본 3번째 싱글앨범 ‘Roly-Poly’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16일부터 한 달간 국내활동은 잠시 마무리 하고 일본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