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라피드 빈 전 골’ 황희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잘츠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게르하르트 하나피 스타디온서 열린 2017/20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라피드 빈과 경기서 3-2를 기록했다.
그중 잘츠부르크 소속 한국선수인 황희찬이 골을 넣어 주목 받고 있다.
황희찬은 2021년까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잘츠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황희찬과 재계약했다고 알렸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2020년까지 유효했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횡희찬은 2014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잘츠부르크로 이적한 황희찬은 잠시 FC리퍼링(2부리그) 임대를 통해 경기 감각을 쌓았고, 잘츠부르크에 복귀해 급성장했다.
특히 지난 시즌 35경기에서 16골을 넣으며 주전 공격수로 성가를 높였다.
그런 그가 이번에 귀중한 골까지 넣으면서 향후 활약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잘츠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게르하르트 하나피 스타디온서 열린 2017/20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라피드 빈과 경기서 3-2를 기록했다.
그중 잘츠부르크 소속 한국선수인 황희찬이 골을 넣어 주목 받고 있다.
황희찬은 2021년까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잘츠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황희찬과 재계약했다고 알렸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2020년까지 유효했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횡희찬은 2014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잘츠부르크로 이적한 황희찬은 잠시 FC리퍼링(2부리그) 임대를 통해 경기 감각을 쌓았고, 잘츠부르크에 복귀해 급성장했다.
특히 지난 시즌 35경기에서 16골을 넣으며 주전 공격수로 성가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7 0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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