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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유닛’ 앤씨아,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무대에서 성량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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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더유닛’ 앤씨아가 명불허전 가창력을 선보였다.
 
25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1차 서바이벌 미션이 진행됐다.
 
첫 무대는 팀 블랙의 ‘시간을 달려서’. 이 노래는 여자친구의 대표 히트곡이다.
 
팀 블랙은 신지훈, 은지, 이주현, 앤씨아, 한서인, 차희, 지니, 가을로 구성된 팀이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방송 캡처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방송 캡처
 
이 무대에서 특히 주목 받은 것은 앤씨아.
 
앤씨아는 블랙팀의 주축 보컬로서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방송 캡처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방송 캡처
 
특히 하이라이트 파트에서 선보인 쭉 뻗는 고음은 그가 괜히 솔로가수로 데뷔한 것이 아님을 입증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방송 캡처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방송 캡처
 
결국 그는 267점을 차지하며 팀 내 1위에 올랐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저녁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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