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민서의 ‘좋아’가 10일 째 차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좋아’는 발매일인 지난 15일부터 24일 현재까지(오후 1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가온차트 46주차(11.12~11.18) BGM차트 1위를 비롯해 디지털 차트 2위, 다운로드 차트 2위 등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신인이 음원 차트 1위에 이어 롱런을 유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이에 따른 민서의 데뷔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좋아’는 윤종신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으로, 이별 후 여자의 관점에서 쓰인 현실적인 가사와 민서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지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민서는 ‘좋아’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보컬과 성숙한 표현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대형 여성 싱어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비주얼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서는 공식 SNS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부른 커버곡 라이브와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담긴 ‘민서의 잎새달’이라는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민서의 데뷔 소식은 미스틱과 민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좋아’는 발매일인 지난 15일부터 24일 현재까지(오후 1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가온차트 46주차(11.12~11.18) BGM차트 1위를 비롯해 디지털 차트 2위, 다운로드 차트 2위 등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신인이 음원 차트 1위에 이어 롱런을 유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이에 따른 민서의 데뷔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좋아’는 윤종신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으로, 이별 후 여자의 관점에서 쓰인 현실적인 가사와 민서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지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민서는 ‘좋아’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보컬과 성숙한 표현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대형 여성 싱어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비주얼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서는 공식 SNS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부른 커버곡 라이브와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담긴 ‘민서의 잎새달’이라는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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