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 씨엘이 오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오혁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와 함게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린C 방송 잘 봤어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 “채린씨 힘내용 울지마ㅜㅜ 가슴아프더러구요”, “진짜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씨엘-오혁은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 출연 중이다.
최근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오혁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와 함게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린C 방송 잘 봤어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 “채린씨 힘내용 울지마ㅜㅜ 가슴아프더러구요”, “진짜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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