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 에서 유지태가 매드독 멤버들에게 매드독 해체를 외쳤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가 민준(우도환), 하리(류화영), 순정(조재윤)에게 매드독 해체 연기를 하도록 지시했다.
강우(유지태)는 밖으로는 매드독이 해체 된 것으로 인식하게 만들고 안으로 다른 계획을 세웠다.
그는 낚시터에서 여유를 즐기는 척하고 명의를 도용당한 보험 설계사들을 만났다.
또 민준(우도환)과 하리(류화영)는 차준규(정보석)를 검찰에 송환시키기 위해서 각자 계획대로 움직였고 순정(조재윤)은 병원에 잡혀있는 누리(김혜성)를 조폭들을 모아서 구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가 민준(우도환), 하리(류화영), 순정(조재윤)에게 매드독 해체 연기를 하도록 지시했다.
강우(유지태)는 밖으로는 매드독이 해체 된 것으로 인식하게 만들고 안으로 다른 계획을 세웠다.
그는 낚시터에서 여유를 즐기는 척하고 명의를 도용당한 보험 설계사들을 만났다.
또 민준(우도환)과 하리(류화영)는 차준규(정보석)를 검찰에 송환시키기 위해서 각자 계획대로 움직였고 순정(조재윤)은 병원에 잡혀있는 누리(김혜성)를 조폭들을 모아서 구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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