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지 기자)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분위기 깡패로 등극했다.
최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머리를 만지고 있다. 또한 무표정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사진이지만 크리스탈의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진다.
특히 어둡지만 크리스탈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이목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언니”, “아아아아 >< 너무 이쁘당~~”, “예쁘다 뚜덩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 무라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머리를 만지고 있다. 또한 무표정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사진이지만 크리스탈의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진다.
특히 어둡지만 크리스탈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이목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언니”, “아아아아 >< 너무 이쁘당~~”, “예쁘다 뚜덩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9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