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계상이 인스타그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600만돌파 #감사합니다ㅜㅜ#범죄도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계상이 맡은 ‘범죄도시’ 장첸을 꼭 빼닮은 캐릭터가 담겨 있다.
자신을 꼭 닮은 캐리커쳐와 함께 ‘600만 돌파’라는 쾌거를 전한 윤계상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계상, 연기 최고”, “너무 잘 그렸네요”, “이제 700만을 향해 고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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