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이 배수지를 구하기 위해 인공 호흡으로 힘을 쏟았다.
15일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이상엽으로 인해 위험에 빠진 배수지를 구하기 위해 애를 쓰는 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종석은 배수지를 바라보며 “제발, 제발 깨어나”라고 애원했다. 이어 그는 인공 호흡을 시도하며 배수지를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배수지는 쉽게 깨어나지 못했고, 이종석은 계속해서 인공 호흡으로 배수지를 살리는데 힘을 썼다.
이종석은 “홍주야 제발, 제발 버텨 줘”라며 간절히 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종석은 과거 배수지가 자신에게 했던 인공 호흡을 떠올리며 더욱 배수지 살리는 데 박차를 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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