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꽃보다 청춘’에서 위너 멤버들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 했다.
지난 14일 tvN 에서 방송된‘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에서는 위너 멤버 강승윤, 송민호,이승훈, 김진우가 서호주의 로트네이트 섬을 배경으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우는 서호주로 출발할때 부터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싶다고 했지만 도착해보니 비용 때문에 포기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강승윤은 다른 부분을 아껴서 김진우의 소원을 들어주자고 했고 스카이다이빙 도전의 꿈을 이루게 됐다.
김진우는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전 조금 긴장했지만 용기 내 뛰어내리며 보는 이들에게도 짜릿함을 선사했다.
하늘을 나는 위너 멤버들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으며 송민호는 “꼭 해봐야 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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