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마녀의 법정’에서 정려원이 전광렬에게 대걸레 테러를 하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14일 마이듬(정려원 분)이 조갑수(전광렬 분)에게 대걸레 테러를 시도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듬이 한 손에 대걸레를 꽉 쥐고 사악한(?) 미소를 띠고 있다. 맹수의 눈빛으로 그가 바라보고 있는 대상은 다름 아닌 갑수다. 이듬의 무지막지한 기습 공격에 갑수는 혼비백산해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
이는 이듬이 우연히 본 갑수를 지나치지 못하고 ‘대걸레 테러’로 복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이내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매섭게 노려보며 양보 없는 모습으로 불꽃 튀는 격돌이 벌어질 걸 예고하고 있다.
지난 11회에서는 이듬이 검사직을 내려놓은 3개월 동안 갑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추적하며 차근차근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마녀의 법정’은 14일 화요일 밤 10시에 12회가 방송된다.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14일 마이듬(정려원 분)이 조갑수(전광렬 분)에게 대걸레 테러를 시도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듬이 한 손에 대걸레를 꽉 쥐고 사악한(?) 미소를 띠고 있다. 맹수의 눈빛으로 그가 바라보고 있는 대상은 다름 아닌 갑수다. 이듬의 무지막지한 기습 공격에 갑수는 혼비백산해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
이는 이듬이 우연히 본 갑수를 지나치지 못하고 ‘대걸레 테러’로 복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이내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매섭게 노려보며 양보 없는 모습으로 불꽃 튀는 격돌이 벌어질 걸 예고하고 있다.
지난 11회에서는 이듬이 검사직을 내려놓은 3개월 동안 갑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추적하며 차근차근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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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