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BBQ 윤홍근 회장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YT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BBQ 윤홍근 회장은 지난 5월 서울 삼성동의 BBQ 가맹점에 예고 없이 찾아왔으며, 주방에 들어가려다 직원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제지 하자 해당 지점을 폐쇄하라며 막말을 퍼부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윤 회장은 “너 내가 누군 줄 알아?”, “이 자식 해고해. 이 업장 당장 폐업시켜” 등의 막말을 했다고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도 사 먹는 사람들이 있나?”, “BBQ 옛날부터 말 많았잖아”, “제발 망했으면”, “처벌 제대로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YT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BBQ 윤홍근 회장은 지난 5월 서울 삼성동의 BBQ 가맹점에 예고 없이 찾아왔으며, 주방에 들어가려다 직원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제지 하자 해당 지점을 폐쇄하라며 막말을 퍼부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윤 회장은 “너 내가 누군 줄 알아?”, “이 자식 해고해. 이 업장 당장 폐업시켜” 등의 막말을 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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