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강소라가 하청업체 사장을 통해 아버지의 뇌물사건을 알게 됐다.
12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백준(강소라)은 아버지의 뇌물사건을 알게 되고 패닉에 빠졌다.
백준(강소라)은 지금까지 아버지를 강수그룹의 피해자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속상해서 울음을 터뜨렸다.
우성(이재윤)은 강수(최재성)에게 백준(강소라)이 강수고추장을 개발한 백승기의 딸이라고 말하고 강수는 그 사실을 알고 화를 냈다.
또 제훈(공명)에게 백승기의 딸 백준(강소라)을 만나는 변혁을 말리도록 신신 당부를 했다.
변혁(최시원)은 가족들과 제훈(공명)의 강한 만류에도 백준을 포기하지 않고 결심을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예능 ‘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밤 9시에 방송된다.
12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백준(강소라)은 아버지의 뇌물사건을 알게 되고 패닉에 빠졌다.
백준(강소라)은 지금까지 아버지를 강수그룹의 피해자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속상해서 울음을 터뜨렸다.
우성(이재윤)은 강수(최재성)에게 백준(강소라)이 강수고추장을 개발한 백승기의 딸이라고 말하고 강수는 그 사실을 알고 화를 냈다.
또 제훈(공명)에게 백승기의 딸 백준(강소라)을 만나는 변혁을 말리도록 신신 당부를 했다.
변혁(최시원)은 가족들과 제훈(공명)의 강한 만류에도 백준을 포기하지 않고 결심을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2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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