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태곤과 류담이 청새치를 잡으러 떠났고 초롱, 송윤형, 이문식은 천연 워터파크를 찾았다.
10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는 배우 이문식, 개그맨 류담, 가수 강남, 진운, 배우 김태곤,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 아이콘의 송윤형이 나와 타베우니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나왔다.
타베우니 2일차에서는 병만족이 정글에서 폭우를 만나 위험에 처했지만 다음날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창한 날씨로 바뀌면서 김태곤과 류담이 청새치 낚시를 하러 떠났다.
사실 전날 김태곤과 아이콘 송윤형이 먼바다 낚시를 떠나려 했지만 폭우로 실패해서 기대감이 더해졌다.
또 이문식과 에이핑크 초롱, 아이콘 송윤형은 전날 폭우로 물살이 쌨던 천연 워터파크에서 워터슬라이스를 즐기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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