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감성밴드 넬의 스포일러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감성밴드 넬의 새 앨범 작업 중이라는 스포일러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은 녹음실에서 기타를 들고 녹음에 빠져 있는 넬의 멤버인 김종완의 모습으로 그간 베일에 가려진 넬의 최근 사진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새 앨범 스트링 녹음작업을 위해 오는 28일 뉴욕으로 떠나는 것으로 알려진 넬은 폴 매카트니, 노라존스, 뮤즈, 존 메이어와 같은 세계적인 가수들이 녹음작업을 한 곳으로 알려진 ‘아바타 스튜디오’에서 작업할 예정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넬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는 “넬은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뉴욕행은 앞으로 발매될 새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근황 공개와 함께 또한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넬의 새 앨범은 상반기 발매될 예정이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감성밴드 넬의 새 앨범 작업 중이라는 스포일러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은 녹음실에서 기타를 들고 녹음에 빠져 있는 넬의 멤버인 김종완의 모습으로 그간 베일에 가려진 넬의 최근 사진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 넬 김종완, 사진=룬컴
새 앨범 스트링 녹음작업을 위해 오는 28일 뉴욕으로 떠나는 것으로 알려진 넬은 폴 매카트니, 노라존스, 뮤즈, 존 메이어와 같은 세계적인 가수들이 녹음작업을 한 곳으로 알려진 ‘아바타 스튜디오’에서 작업할 예정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넬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는 “넬은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뉴욕행은 앞으로 발매될 새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근황 공개와 함께 또한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넬의 새 앨범은 상반기 발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2/27 12:24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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