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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드독’ 유지태X우도환, 최원영에게 접근해서 ‘도청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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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와 우도환이 최원영에게 접근했다.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는 22년지기 친구 조한우 반장의 배신을 알게 됐다. 
 
KBS2 ‘매드독’방송캡처
KBS2 ‘매드독’방송캡처
 
 
민준(우도환)은 주현기(최원형)에게 접근해 801 사건의 새로운 단서가 될 결정적인 단서를 차준규 회장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러나 기자를 만나서 HK항공 부회장 주현기(최원영)가 이미 2년전 에 죽은 주용기 회장의 사망사실을 숨겼다는 사실과 이번에 장례식을 할거라는 정보를 들었다.
 
강우(유지태)는 주현기에게 접근하기위해서 민준(우도환)과 싸우는 모습을 연기했다.
 
또 강우는 (유지태)는 801사건의 블랙박스가 빠졌다고 하며 주현기에게 제출을 요청하면서 도청장치를 했고 차준규 회장과의 전화통화를 들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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