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병원선’에 출연한 이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셔..날씨가 많이 차가워 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수트에 안경을 쓴 이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97년생인 이서원의 성숙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걸쌤 수고많았어요”, “뮤뱅에서 만나요”, “안경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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