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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연기돌 입증한 강민혁, 막방을 대하는 자세 “이제 보고싶어도 못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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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병원선’이 오늘 막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극 중 곽현을 연기한 강민혁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인 강민혁은 오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사 곽현으로서의 아쉬운 마음을 보였다.

강민혁 인스타 캡쳐
강민혁 인스타 캡쳐

그는 “이제 보고싶어도 못보니까 이따 10시에 보자 곽현! 병원선”이란 글로 깨알 홍보를 덧붙이면서, 찬란한 바다위에서 화보같은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팬들은 “안 돼 가지마요 곽현샘”, “오늘이 막방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너무 아쉬워요, 연기돌로 인정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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