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본격 연예 한밤’ 김재중이 공백기의 불안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JYJ 김재중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12월 김재중의 군 전역 현장에는 한밤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왔다. 솔직히 예상했냐”는 질문을 받은 김재중은 “아니요, 전혀 못했어요”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김재중은 “솔직히 2년 동안 잊혀질까봐 많이 불안했다”며 공백기 동안 심한 불안감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전역 날 나왔을 때 많은 사람을 보고 어땠냐는 질문에 김재중은 “기뻤다. 정말 기뻤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SBS ‘본격 연예 한밤’은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JYJ 김재중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12월 김재중의 군 전역 현장에는 한밤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왔다. 솔직히 예상했냐”는 질문을 받은 김재중은 “아니요, 전혀 못했어요”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김재중은 “솔직히 2년 동안 잊혀질까봐 많이 불안했다”며 공백기 동안 심한 불안감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전역 날 나왔을 때 많은 사람을 보고 어땠냐는 질문에 김재중은 “기뻤다. 정말 기뻤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1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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