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쇼미더머니6’ 속 화제의 인물 우원재가 ‘시차’를 함께한 그레이, 로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지난 15일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방의 소음이 어느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공연 중인 로꼬, 우원재, 그레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시차는 명곡”, “원재 AOMG 간거 축하해요”, “셋 조합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1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