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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Jang KeunSuk), 일본에 콜라보레이션 카페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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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한류를 넘어선 장류(張流)를 이끄는 배우 장근석이 유닛 Team H의 일본 미니 앨범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를 기념하여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장근석의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 콜라보레이션 카페 프로모션은 앨범 프로모션, 특히 미니앨범 프로모션으로는 이례적인 것으로 항상 남다른 것을 추구하는 장근석 만의 새로운 팬 문화를 형성 할 것으로 기대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근석의 Team H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 콜라보레이션 카페 오픈은 시부야에 위치한 일본의 거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과 장근석이 손잡고 벌이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시부야 카페 만두카에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 장근석, 사진=트리제이컴퍼니

일본 미니 앨범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 구입하는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Lounge H지폐'를 증정, 'Lounge H 오리지널 메뉴'를 할인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차원이 다른 앨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콜라보레이션 카페에는 장근석의 코멘트 음성과 뮤직비디오 상영,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 앨범 수록 곡이 BGM으로 흘러나오는 등 장근석과 24시간 함께하는 듯 한 카페 분위기로 재미를 선사함은 물론 앨범의 희소가치를 올려주는 차별적 프로모션으로 일본 내 팬들에게 두근대는 설렘을 선물할 전망이다.

▲ 장근석, 사진=트리제이컴퍼니

이외에도 Team H 종이 냅킨과 컵 받침을 증정, 또 응모에 참여한 팬들에게 추첨으로 전시된 그림 판넬을 선물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이번 카페 프로모션은 장근석의 일본 팬들에게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일본 예약 판매 1위를 달성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이번 앨범은 TV, 신문, 교통 광고는 물론 클럽 프로모션, 시부야 카페 콜라보레이션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이벤트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며 3월 21일 발매된다.

한편, 일본 미니 앨범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은 장근석과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Big Brother의 합작품으로 음악 선정부터 자켓, 뮤직비디오, 의상 컨셉까지 장근석이 직접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참을 만큼 참았어”와 “Shake It"의 일본어 버전과 지난해 도쿄돔 장근석 투어 때 선보였던 'Gotta Getcha', 'No Human Smell', '참을 만큼 참았어 Extened Club Mix' 등 10트랙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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