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신태용 한국 축구대표 감독팀이 발표한 선발 명단에 이동국이 제왼된 가운데 이동국과 그의 아들 대박이의 모습이 화제에 올랐다.
과거 이동국은 아들 대박이와 함께 사인볼 무더기 속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은 나눔 이벤트를 위해 사인한 축고공들 사이에서 대박이와 웃고 있다. 대박이는 천진난만하게 축구공을 들고 있어 많은 ‘랜선 이모’들을 웃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앙귀여웡”, “진짜로 대박이다”, “항상 응원 합니다 형님”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동국은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활약하며 지난 29일 개인 통산 200호 골을 터뜨렸다.
과거 이동국은 아들 대박이와 함께 사인볼 무더기 속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은 나눔 이벤트를 위해 사인한 축고공들 사이에서 대박이와 웃고 있다. 대박이는 천진난만하게 축구공을 들고 있어 많은 ‘랜선 이모’들을 웃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앙귀여웡”, “진짜로 대박이다”, “항상 응원 합니다 형님”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0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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