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나선 기아타이거즈 응원을 부르는 미모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KBO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여신’ 박신혜가 눈부신 미모로 새삼 화제다.
 
박신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신혜, 미모 미쳤다”, “박신혜, 진짜 여신”, “박신혜, 기아타이거즈 한 번 더 경기 시구해주세요 굽실굽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박신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KBO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남다른 시구로 ‘랜디 신혜’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그의 응원팀인 KBO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는 29일 현재 두산베어스와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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