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맨유와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맞붙었다.
2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핫스퍼의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토트넘 소속의 한국 선수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손흥민이 EPL 20호 골에 성공할 수 있을지 전세계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ㄹㅇ 빅매치다”, “해리 케인이 없어서 불안함”, “슈팅 수 우세한거 보니 이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반전, 양 팀의 치열했던 접전은 혈투 끝에 0-0으로 마쳤다.
2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핫스퍼의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토트넘 소속의 한국 선수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손흥민이 EPL 20호 골에 성공할 수 있을지 전세계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ㄹㅇ 빅매치다”, “해리 케인이 없어서 불안함”, “슈팅 수 우세한거 보니 이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8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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