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이 불스초이스 부리토 맛에 감탄했다.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부산 편 제5탄으로 백종원과 부산 도전자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김성주는 부산에서의 장사 첫날 상황을 지켜봤다.
백종원과 김성주는 불스초이스의 퀘사디아와 부리토를 시식하며 연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성주는 부리토를 맛보고 “우와”를 연발하다가 “부리토 대박”을 외쳤다.
백종원 역시 “맛있다. 나라도 사 먹겠다. 그럼 된 거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부산 편 제5탄으로 백종원과 부산 도전자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김성주는 부산에서의 장사 첫날 상황을 지켜봤다.
백종원과 김성주는 불스초이스의 퀘사디아와 부리토를 시식하며 연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성주는 부리토를 맛보고 “우와”를 연발하다가 “부리토 대박”을 외쳤다.
백종원 역시 “맛있다. 나라도 사 먹겠다. 그럼 된 거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7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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