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범(Kim Bum), 영화 ‘미라클’ 통해 스릴러 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미스터리 청년으로 180도 파격변신 예고
 
배우 김범이 영화 ‘미라클’(감독 권호영)에 전격 캐스팅 되어 스릴러에 도전한다. 영화 속 미스터리 청년 ‘준’으로 변신,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범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빠담빠담’ 에서 맡았던 수호천사와는 180도 다른 인물로, 살인사건을 예지하여 그래피티로 그리는 미스터리 청년 ‘준’으로 파격 연기변신을 예고, 지난 15일(목) 첫 촬영에 돌입했다.
▲ 영화 미라클에 출연하는 톱스타 김범,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영화 ‘미라클’은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 분)’이 어린이 실종사건이 유괴, 살인과 연관성이 있을 거라고 판단하며 이에 사건해결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벽에 그래피티를 그리는 의문의 청년 ‘준’을 범인으로 생각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스릴러 영화다.
 
또한, 영화 ‘평행이론’을 연출한 권호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력계 형사 역의 김강우와 미스터리 청년 역의 김범과의 연기대결이 영화의 큰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영화 미라클에 출연하는 톱스타 김범,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한편, 김범은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촬영을 끝내고 일본과 태국 등을 방문하며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반면, 곧바로 영화 ‘미라클’ 촬영에 돌입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