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대종상 시상식에 참석해 아찔한 드레스로 크게 화제를 몰고온 김사랑이 우월한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굴욕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비행기 안에서 휴식을 취하기 전 “이제 잘게요, 모두 굿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을 공개했으며, 청순 열매 씹어먹은 그녀의 미모가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수많은 팬들은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어떻게 아기 피부일 수가 있나요”, “실제로 보면 마네킹일 것 같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0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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