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 에서는 우도환이 위험에 처했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에서는 민준(우도환)은 JH801 사고 이후 자살했다고 알려진 보험설계사 이미란을 찾아냈다.
민준(우도환)은 이미란을 만나서 비행기 사고의 진실이 무엇인지 물었다.
민준은 이미란에게 “형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려달라” 고 했고 이미란은“ 자살하지 않았냐” 라고 반문했다.
이때 살인마 고진철이 나타나서 민준을 쓰러뜨리고 이미란에게 “당신 목숨값이 얼마인줄 아냐?” 고 하며 민준과 이미란을 기절시켜 차에 태우고 불을 질렀다.
민준이 생사를 오가고 있을때 강우(유지태)가 나타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에서는 민준(우도환)은 JH801 사고 이후 자살했다고 알려진 보험설계사 이미란을 찾아냈다.
민준(우도환)은 이미란을 만나서 비행기 사고의 진실이 무엇인지 물었다.
민준은 이미란에게 “형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려달라” 고 했고 이미란은“ 자살하지 않았냐” 라고 반문했다.
이때 살인마 고진철이 나타나서 민준을 쓰러뜨리고 이미란에게 “당신 목숨값이 얼마인줄 아냐?” 고 하며 민준과 이미란을 기절시켜 차에 태우고 불을 질렀다.
민준이 생사를 오가고 있을때 강우(유지태)가 나타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5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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