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T-ara) 효민, 조세현 사진작가와 10억 프로젝트 촬영 동행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가 속한 7인조 걸그룹 데뷔 앞두고 화보집 & 티져 예고편 이탈리아, 스위스 해외 올로케로 촬영 참여

차은택감독, 조세현사진작가, 티아라 효민이 함께 작업에 참여해 10억의 제작비를 들인 로드무비 스타일의 7편 뮤직비디오를 만든다.
 
신인 걸그룹 중 파격적인 소속사의 지원으로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차은택감독, 사진계의 트랜디한 조세현 작가, 아이돌의 패션아이콘 티아라 효민이 함께 데뷔 앨범에 참여, 10억 프로젝트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배우 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그리고 슈퍼모델 출신 김혜지 등이 속해 있는 신인 7인조 걸그룹은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로 8박 9일간 35명의 스탭들과 동행하여 화보집과 7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해외 올로케로 촬영되는 데뷔앨범의 7편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CF와 영화를 방불케하는 영상미를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집 또한 기존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데뷔 전부터 차은택감독, 조세현작가, 티아라 효민이 함께 참여하여 음반 관계자로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 7인조 걸그룹은 멤버의 평균키가 169cm이며, 배우 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2010년 슈퍼모델2위를 수상한 김혜지 외 아직 공개 되지 않은 3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신인 7인조 걸그룹의 7개의 뮤직비디오는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트레일을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며 멤버 7명의 매력을 각기 다른 색깔로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황지현이 속한 신인 7인조 걸그룹은 국내 유명한 인기작곡가들의 곡을 받아 매일 밤을 새며 연습 중에 있다.

김명수 기자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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