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열심히 준비”중인 B.A.P(비에이피). 다음 달 컴백 앞두고 녹음 안무 진행 중
B.A.P(비에이피)의 멤버 힘찬이 마성의 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한눈 팔지마”라는 경고장을 날렸다.
22일 이른 새벽 시간을 기해, 힘찬은 본인의 트위터(@himchanchan)에 “잘 지내고 계시나요, 베이비. 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눈 팔지 마세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엘르걸 미공개컷!”이라는 말과 함께 멋진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의 사진 속에서 힘찬은, 깃털이 박힌 모자를 비스듬히 쓴 채로 한 쪽 눈만을 드러내고 특유의 완벽한 콧날과 입술선에 깊이를 가늠하기 힘든 눈빛을 빛내며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이 사진은 B.A.P(비에이피)가 영국의 왕자 컨셉으로 촬영한 패션매거진 ‘엘르걸’의 4월호에는 미공개된 사진으로, 흠잡을 데 없는 힘찬의 얼굴 라인을 여실히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라는 힘찬의 말처럼, 데뷔 앨범 ‘WARRIOR(워리어)’의 활동을 마친 B.A.P(비에이피)는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녹음과 안무 등의 준비를 한참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A.P(비에이피)의 멤버 힘찬이 마성의 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한눈 팔지마”라는 경고장을 날렸다.
22일 이른 새벽 시간을 기해, 힘찬은 본인의 트위터(@himchanchan)에 “잘 지내고 계시나요, 베이비. 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눈 팔지 마세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엘르걸 미공개컷!”이라는 말과 함께 멋진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 비에이피 힘찬, 사진=엘르걸
흑백의 사진 속에서 힘찬은, 깃털이 박힌 모자를 비스듬히 쓴 채로 한 쪽 눈만을 드러내고 특유의 완벽한 콧날과 입술선에 깊이를 가늠하기 힘든 눈빛을 빛내며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이 사진은 B.A.P(비에이피)가 영국의 왕자 컨셉으로 촬영한 패션매거진 ‘엘르걸’의 4월호에는 미공개된 사진으로, 흠잡을 데 없는 힘찬의 얼굴 라인을 여실히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라는 힘찬의 말처럼, 데뷔 앨범 ‘WARRIOR(워리어)’의 활동을 마친 B.A.P(비에이피)는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녹음과 안무 등의 준비를 한참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3/22 10:39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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