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신동욱, “몸상태 호전, 올 겨울 드라마로 컴백”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7.10.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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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채 기자] 신동욱이 몸상태 호전과 함께 다시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19일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드라마가 끝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지금은 특별한 일정은 없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하반기 작품 관련해서 제안받고 검토는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동욱의 몸상태는 어떤지에 관해 “현재 완전히 완치는 아니지만 몸상태는 많이 좋아져서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문제없다고”라고 답했다.
 
관계자는 회사에 새로 영입 계획 있느냐에 “항상 생각은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없다.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 인연을 맺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욱 / 스노우볼 ENT 공식 인스타그램
신동욱 / 스노우볼 ENT 공식 인스타그램

 
신동욱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로 본명은 신화식이다.
 
그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소울메이트’, ‘쩐의 전쟁’, ‘구름계단’, ‘복권 3인조’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며 인지도와 함께 외모와 연기를 둘 다 겸비한 실력파 배우로 거듭났다.
 
이어, ‘별을 따다 줘’를 끝으로 신동욱은 군에 입대하게 된다.
 
특히, 군 복무하던 중 CRPS(복합부위 통증증후군) 진단을 받게 되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CRPS(복합부위 통증증후군)는 바람이 불거나 옷깃만 스쳐도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시도 때도 없이 피부가 화끈거리고 쑤시는 등 극심한 통증이 전신을 엄습하는 병이다.
 
CRPS(복합부위 통증증후군)로 인해 2011년 의병 제대 후 그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2016년 1월 희귀병으로 투병 중인 그의 근황이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공개됐다. 그는 투병 중임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줬고, ‘말하는 대로’에 출현해 다른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복귀를 알렸다.
 
또한, ‘씁니다, 우주 일지’의 출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소설가로서의 면모도 선보였다.
 
7년 만에 ‘파수꾼’으로 브라운관을 찾아온 신동욱은 도한의 이복형제, 성직자의 길에 들어서 어느 외곽 성당의 신부로 살아가는 이관우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신동욱이라는 배우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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