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전여옥의 발언을 소개했다.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전여옥의 페이스북 발언을 조명했다.
그는 “박근혜가 말 그대로 ‘동정’의 대상인 정치인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그녀를 지켜보면서 서서히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모자라는 것은 물론이고 평균적인 정치인으로서 능력도 매우 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한번 속았으면 됐다. 두 번씩 속지 말길 바란다. 처음 당하면 속이는 사람이 나쁘지만 두 번 속으면 속는 사람이 바보인 거다”라고 했다.
과거 자신의 저서에서도 박근혜를 비판한 그의 페이스북 메시지에 시청자의 관심이 모였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전여옥의 페이스북 발언을 조명했다.
그는 “박근혜가 말 그대로 ‘동정’의 대상인 정치인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그녀를 지켜보면서 서서히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모자라는 것은 물론이고 평균적인 정치인으로서 능력도 매우 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한번 속았으면 됐다. 두 번씩 속지 말길 바란다. 처음 당하면 속이는 사람이 나쁘지만 두 번 속으면 속는 사람이 바보인 거다”라고 했다.
과거 자신의 저서에서도 박근혜를 비판한 그의 페이스북 메시지에 시청자의 관심이 모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뉴스룸